요즘 길거리 보면 공유 자전거나 킥보드가 많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해당 이동 수단을 이용하고 있는데
지켜보니까 해당 이동수단이 좋은 점도 있지만 안좋은 점도 있는 것 같아서!
공유 자전거나 킥보드 증가가 도로 안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아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까?
혹시 추가적으로 안전을 위한 개선방안이나 의견도 있으면 말해줘~~
솔직히 나처럼 세상 돌아가는 꼴 보면 답답해서 일할 맛 안 나는 사람들 많잖아? 근데 기본소득 나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단 먹고 사는 걱정은 덜 수 있으니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볼 수도 있고.
능력 없으면 남자는 쓰레기 취급하는 세상인데 기본소득 생기면 좀 더 당당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음.
물론 세금 폭탄 맞는 거 아니냐, 일 안 하고 놀고먹는 사람들 늘어나는 거 아니냐, 이런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난 솔직히 그런건 별로 신경 안 써.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하고 노력한다고 다 잘되는 것도 아니잖아?
중국과 프랑스 물리학자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분석했더니,
1940년 발표된 난류의 본질을 설명하는 ‘콜모고로프의 난류 이론’을 바탕으로 한다고 밝혔대
(별이 빛나는 밤은 1889년에 완성됨)
반 고흐가 단순한 창의력이 아닌 물리학에 대한 깊고, 직관적인 이해가 있었기에 이런 그림을 그려낸거라는데?
군대 가기 진짜 싫다…
요즘 세상에 꼭 군대를 가야 되냐?
UN이랑 EU에서도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해준다며? 걍 우리나라도 도입해야된다고 본다.
나도 내 신념대로 살고 싶다고…
진심 군대 가서 삽질하고 총 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냐? 대체복무하면 되잖아
솔직히 군대 가기 싫은 사람들 솔직하게 말해봐
양심적 병역 거부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냐?
매년 계절이 돌아올때마다 역대 최고 기온, 최고 습도 등의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왔지만 크게 감흥이 없다가, 올 여름에 ‘정말 이상기후구나’라는걸 피부로 느꼈어. 기후변화는 현재 인류가 직면하고있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이기에 그 원인과 책임에 대한 논의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주민들은 기후변화가 인재라고 생각해?
최근 몇 년간 인종 차별과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가 꾸준히 나오고 있잖아.
특히 역사적으로 차별을 받아온 집단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제안되고 있는데
그 중엔 교육, 고용 등에서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해 과거의 불평등을 시정하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 정책도 있는데,
많은 정책 중 이 정책 관련해서 특히 의견이 갈리는 것 같아.
찬성하는 사람들은 역사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하는 사람들은 역차별이 발생할 수 있고, 실력주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어.
다들 어떻게 생각해? 우대 정책이 인종 차별을 없애기 위한 필요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봐, 아니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