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하는 길빵 당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비흡연자의 건강을 보호하고,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최근 몇 년간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제한하는 정책이 강화되고 있잖아.근데 일부 지역에서는 흡연구역을 확대하자는 주장이 나오고 있대.흡연자들이 지정된 공간에서 흡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흡연자와 흡연자 모두의 편의를 고려하자는 것인데 이러한 확대가 과연 효과적일까 아니면 비흡연자에게 더 많은 피해를 주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