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을버스는 이미 기사님들의 고령화와 인원수 부족 등으로 배차가 원활하지 않은 상태임. 임금 수준도 일반버스에 비해 좋지 않아서 인원은 계속 빠져나가고 근무 환경은 더 악화되고 있는데, 이걸 서울시에서 외국인 비전문 취업 비자에 운수업을 포함해서 외국인을 마을버스 기사로 채용하는걸로 해결하려고 하고있다네. 열악한 근무 환경부터 개선해야지 외국인 채용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는건가?